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자와 나오키/등장인물 (문단 편집) ===== 나가타 히로시(永田宏) ===== ||<#FFF> [[파일:yamanishi348.jpg|width=100%]] || ||<#000> {{{+1 {{{#FFFFFF ''' 나가타 히로시 | 永田宏 ''' }}} }}} || ||<#FFF> 야마니시 아츠시(山西惇) 분[* 사카이 마사토가 주역으로 출연한 대하 사극드라마 [[사나다마루(드라마)|사나다마루]]에 출연하였고 처음에느 호조 가문의 책사이자 사절로써 등장하였고 후반에는 어느정도 우의가 있는 관계로 그려진다.] ||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드라마판 오리지널 등장인물. 제국항공 재무담당 임원. 본래 도쿄중앙은행 이세시마 지점 지점장을 맡고 있는 엘리트였으나, 은행의 돈으로 국회의원인 자신의 형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하는 횡령하는 비리를 저지른 일로 인해 원래 퇴직처분이였지만 증거가 없어서 제국항공의 어드바이저로 출향되었다. 그런데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제국항공의 협력사인 '마루오카 상공'과 짜고 거짓으로 물건발주를 넣어서 막대한 돈을 빼돌리는 [[배임]] 행위를 저지르고[* 예를 들어 나가타가 홍보용 포스터 10,000부를 발주 및 비용 800,000엔(개당 80엔)을 지급한다는 서류를 만들어 결제를 받으면, 그와 한패인 마루오카 상공 사장이 2,500부만 납품했다. 이러면 실제 생산엔 20만 엔만 들어간 거고 '''남은 60만 엔은 착복'''한 셈이다.] 진정당 소속 중의원으로 활동중인 형 나가타 에이이치의 정치자금로 들어가도록 손을 써놓았다. 또한 한자와가 추진중인 재건안을 무산시키기 위해 제국항공 간부진들에게만 배포된 재건안 초안을 몰래 빼돌려 이 중 일반 직원들에게 불리한 부분이 강조되도록 짜집기를 해서 전체 이메일로 보내는 등[* 본래 재건안에는 임원진 연봉 삭감 등 높으신 분들도 이번 어려움 타개를 위해 뼈와 살을 깍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었는데, 나가타가 여기만 교묘히 '''삭제'''했다. 당연히 일반 사원들이 보기엔 "간부놈들이 자기들 밥그릇을 지킬 수단을 다 준비해놓고 , 모든 어려움을 아랫사람들에게 전가한다." 라고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제대로 방해공작을 펼친다. 그런데 뒷조사를 통해 그의 배임 혐의에 대해 잡아낸 한자와가 제국항공 재건안 설명회에서 증거를 내밀며 "제국항공에 가장 불필요한 비용(cost)는 네놈이다!"라고 추궁 + 진실을 알게 된 다른 일반 사원들이 분노하여 강하게 항의하자 그 자리에서 불나게 도망쳤다. 이후엔 어떻게 되었는지 안 나오지만, 배임이라는 큰 죄를 저질렀으니 검찰에 고발되어 법의 심판을 받았을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